카앤드라이빙의 트랙데이는 이렇게 달린다
카앤스토리 :
2009/05/13 09:48
지난 일요일 많은 사람들이 굶주린 자동차들을 이끌고 트렉데이에 참가했습니다
문막 발보린 모터파크에서 열린 이번 트랙데이에는 30여대 가까운 차량이 참가를 했는데, 물론 타이어의 상태가 좋지 않아서 달리지 못하고 구경만 했던분도 있었고, 그동안의 스트레스를 모두 날려버릴듯이 무서운 기세로 주행을 했던 분들도 있었습니다.
트랙데이에는 총 3개 조로 나뉜 노란색(초보) 파란색(미들급) 빨간색(장미반)이 각1조당 8~9대정도의 차량이 참가했습니다.
일반도로에서 모이는것보다 비용이 발생하더라도 이렇게 트랙에서 모이는것이 자동차매니아들이 가야할 길이 아닐까 싶은데... 사실 국내에 이렇게 모임을 할만한 장소가 너무 없는것도 매니아들이 일반도로에서 모이게 되는 한 원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지난번 뉴스에서 연이어 나왔던 불법드래그에 대한 기사도, 만일 공개적인 장소에서 합법적으로 드래그를 할 장소를 마련해 준다음에, 단속을 해도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아래 영상은 시빅R에서 골프 R32로 갈아타신 (그래서 너무 아쉬운 ㅡㅡ;;) 최인호님께서 찍은 영상 입니다.
2009 05 10 track day from INHO CHOI on Vimeo.
트랙데이 준비물입니다.
개개인의 이름표와 함께 장미팀, 미들급팀, 초짜팀으로 구성된 색상표입니다.
노란색은 트랙데이에 처음이거나, 아직 교육이 필요한분들로 차량의 출력이 낮은 차량도 포함됩니다.
파란색은 적당히 달리시는분들... 물론 실력이 적당한게 아니고, 최상의 운전실력을 갖추었더라도 차량의 출력이 약간 모잘라서 빨간팀에 들어가기 힘든분들 입니다.
장미반은 말그래도 레드카드!~~ 딴데서 놀면 퇴장감들입니다...
차량의 출력도 좋고, 실력도 좋은분들 입니다.
문막자체가 작아서 출력에 크게 좌우되지 않지만, 이렇게 나눠서 주행하니 서로 압박도 덜하고 즐겁고 안전하게 주행이 되었습니다.
국내 자동차 동호회문화가 자꾸만 안좋은 시선으로만 비춰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소규모 트랙이 여러곳에 마련된다면, 전국의 자동차매니아들이 안전한 트랙에서 서로 안전한 규정을 만들어가면서 즐겁게 주행을 할 수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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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첫번째사진 1번째 차와 2번째 차는 혼다의 AP1이군요 s2000이라고도 하는 간지..............쩝 .......
^^;;; S2000은 정말 좋은 차량인것 같습니다~
볼거리 대박이겠는데요~ ^^
자동차 동호회 인식이 정말 안좋아진건 분명한것 같아요~
오토바이 동회회도 그렇지만.. 왠지 거리를 장악하는 듯한 분위기가 그닥 보기 좋은 그림은 아니지요~
이렇게 트랙을 통해 모임을 가진다면 진정한 가치를 느낄수 있을것 같습니다.
볼꺼리도 볼꺼리지만, 뭔가 새로운 문화를 이끌어나간다는 명목하에~ 지속적으로 하고 있어요~ ㅎㅎ;;;
^^ 오래동안 연을 이어가는 몇안되는 동호회입니다.
참가하려면 자격조건이 있는건가요 ...????
초보인데 써킷너무너무 타보고싶어서요 ......?
지속적으로하신다고 하시는데 언제 하시는지도 궁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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