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세티 프리미어 롱텀 테스트를 하고 있는 카앤드라이빙 입니다.

처음엔 롱텀 테스트를 하면서 연비나 관리 쪽에 중심을 두면서 체크를 하고 있었는데요, 실제로 그런 정보보다 라프를 통한 차량의 기본에 대한 정보를 알려드리는게 더 나을 것 같아서, 차근차근 이야기 꺼릴 만들고 있습니다.

요즘은 세차를 제대로 못하고 있어요 ㅡㅡ;;;

주행거리는 2400km를 넘겼구요, 당분간은 최대한 타 차량에 대한 시승을 하지 않고 이놈을 가지고 이야기를 꾸려나갈 예정입니다.(최소한 만큼은 할꺼예요 ㅡ,,ㅡ;;;)
제가 타고있는 라세티 프리미어 ID에는 SESC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전자식 주행안전장치 인데요, 기어레버 옆에 있는 버튼을 1회 누르면 트랙션 컨트롤이 OFF 상황이 되며, 수 초간 누르고 있으면 SESC가 전체적으로 OFF가 가능합니다.
바로 위의 사진처럼 두 개의 램프에 불이 들어와서 전자적인 제어를 하지 않고 있음을 알려줍니다.

하지만 또 하나의 램프가 있습니다.
바로 아래의 사진처럼...


스피드미터 이외에 엔진 회전수를 알려주는 타코미터를 보면 차가 미끄러지는 램프가 한 개 더 들어와 있습니다.
혹시 라세티 프리미어 오너분들중에 이런 램프를 본 분들이 계실까요?


바로 이 사진처럼 말입니다..
이 램프에 대해서는 일단 인터넷에 어떠한 설명도 보지 못했습니다 ㅡ,,ㅡ;;;;
SESC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없는것 같더라구요... 라세티 프리미어 동호회에도 검색을 했는데, 동호회에서의 정보란 잘못된 것이나 부족한 정보가 많이 보이네요...



해일링님도 라세티 프리미어를 타고 계시지만, 위의 램프에 대한 정보가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ㅋ;;
라세티 프리미어가 충돌 테스트에서 안전하다는 이야기는 어딜가도 넘쳐 흐르는데, 액티브 세이프티에 대해서는 과연 어떤지에 대해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죠?
사실, 자동차의 안전성을 이야기 할 때, 이미 사고가 난 이후의 운전자 보호(작은 사고 말고)능력이 중요한 것은 모두가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고를 회피할 수 있는 운전자의 기본자세나 차량의 기본기에 대해서는 크게 알려지지 않았는데요...


라프 롱텀을 하는 기념으로 안전에 대해서 시리즈로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이런건 말로 하면 금방인데, 글로 적으면 시간이 꽤나 걸릴것 같아요 ㅡ,,ㅡ;; 하지만 동호회나 인터넷에 정보가 너무 부족해서 총대를 메고 정보를 올리겠습니다~~)



롱텀 테스트 이야기 입니다.

라세티 프리미어 벨벳레드 CDX 차량을 현재 롱텀 테스트를 시작 한지 1개월이 지났습니다.
1개월동안 15일 이상을 길들이기를 했는데요, 현재 상태는 만족스럽습니다.
길들이기 이후에 일반 차량보다 더 험난한 주행환경을 가지고 있어서, 6개월이 지났을 때에는 일반 오너분들 차량의 3~4만km 이상 주행한 차량의 컨티션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도 되는데요...

현재 주행거리는 2400km를 갓 넘겼구요, 트립컴퓨터는 총 3회 리셋 했습니다.

1차 연비 : 리터당 14.2km
2차 연비 : 리터당 13.2km
3차 연비 : 리터당 13.8km

이렇게 나왔구요. 연비 테스트에서는 리터당 19.3km가 나왔습니다.


 테스트날짜  주행거리  주행연비  평균속도 주유량  연비테스트   특이사항
 2010 .2 .04 - 10  671km  14.2km/l  시간당 38.5km  51.251리터  리터당 19.2km  주행거리 100km에서 엔진 경고등의 점등 현상이 있었으나 바로 해결!!
 2010 .2. 11 - 25  1210km  13.2km/l  시간당 37.5km  체크X  체크X 특이사항 없음
 2010.2.25-3.7  2426km  13.8km/l  시간당 41km  체크X  리터당 19.3km  요철 넘을 때 운전석 도어에서 약간의 잡소리 발생

2월엔 무자비하게 시승을 했던 이유 +  길들이기의 답답함을 이겨내지 못하고 주행거리가 짧았던 것도 사실인데요, 3월부터는 주행거리를 바짝 늘려서 테스트를 진행 하려고 합니다. 아무래도 주행거리가 팍팍 늘어나야 문제도 발생하게 될 것이고, 오너분들에게도 새로운 정보들을 알려드릴 수 있을것 같아서요~






위의 계기판 표시등에 대해서 알고 계신 분이 나타난다면 좋겠는데요... 
안나타나시면 차근차근 설명 드리겠습니다!~~ 


카앤드라이빙의 라세티 프리미어ID 롱텀테스트 이야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카앤드라이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신기하네요... 매뉴얼에도 없나요??????

  2. 푸른하늘 2010/03/08 10:0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카앤드라이빙님 글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최근 라프ID를 구입하여 길들이기를 하고 있는데요..
    위에 표에 나온 연비가 길들이기 중임에도
    공인 연비이상으로 잘 나오네요...

    연비 운전을 위한 노하우나 비결 좀 알려주세요! ^^

  3. 램프... 2010/03/08 11:5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램프에 대해 찾아봤습니다.

    메뉴얼에 나오더군요...그런데 숨겨진 램프라고 하기에는 좀....^^a

    메뉴얼 내용에 따르면.....

    차량자세 제어 시스템 램프로 황색으로 점등되거나 점멸합니다....라고 되어 있고요....

    점등의 경우 시스템에 문제가 있을 수 있어 점검이 필요한 사항입니다. 주행을 계속 할 수 있으나 노면 조건에 따라서 주행 안전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당사 정비망에서 고장 원인에 대한 조치를 취하십시오.

    점멸의 경우 시스템 작동 시작. 엔진 출력이 감소할 수 있으며 차량에 자동으로 약간의 제동이 걸릴 수 있습니다.

    라고 되어 있네요.

    내용으로 봐서는 자세 제어 시스템이 작동하면서 점멸하는 것으로 보이는 군요....고장나면 켜져 있고요...

    근데 이거 맞추면 상품이 뭔가요? ㅎㅎㅎㅎ

    • 정확하게 메뉴얼의 내용을 올려주셨네요... 일단 메뉴얼의 내용은 "램프"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이 맞습니다. 첨언을 드리자면, SESC가 자세제어를 위해서 ABS를 통한 브레이킹 제어를 할 때..(도로에서 갑자기 튀어나온 물체를 보고서 급하게 핸들 조작을 할때~) 램프가 점멸을 합니다. 현재 SESC가 제어를 하고 있다는 시그널이구요... SESC를 버튼을 눌러서 끄고서 주행을 했을 때, 스포츠 주행을 하거나 사이드 브레이크등을 통해서 과부하가 걸린 상황에서는 운전자에게 주의를 주기 위해서 램프를 점등 시킵니다. 메뉴얼에서는 점검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했지만, 실제로 문제가 생겼다고 보기에는 어렵구요~ 운전자에게 경각심(?)을 주기 위한 시그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메이커나 차량에 따라서 다른 방향으로 운전자에게 알려주기 위한 시그널이 각자 다르게 전해주기도 합니다. 상품은... 뭐 드릴까요? ㅋㅋ;;; 자동차 회사에서 주는 모자나 지갑같은거는 몇 개 있습니다만~~ ㅋ;;

    • 권도환 2010/03/08 13:42  수정/삭제 댓글주소

      와우 상품도 있어요? ㅎ
      앞으로 가끔 이런 퀴즈 내는 것도 재밌겠어요~

    • 아는놈들 한테는 없지 ㅋㅋㅋ;;; 넌 다 있으면서 뭐가 필요하냐 ㅋ

    • 권도환 2010/03/08 13:56  수정/삭제 댓글주소

      ㅎㅎ 저 달라는 말이 아니었어요~
      블로그의 재미를 위해 퀴즈 같은게 있음 어떨까 한거지요~
      저야 퀴즈 안 맞혀도 주실거잖아요? ㅎㅎ (착각인가요~)

  4. 자동차 회사에서 주는 모자나 지갑 같은거.....욕심이 많이 생기는데요??ㅋㅋㅋㅋ

    라프는 따로따로 점멸하는군요..

    삼공이의 경우 VDC OFF 경고등만 존재하고 작동중일 때는 빠르게 깜박거립니다..

    근데 차 판지가 오래되서 정확하지 않습니다..가물가물.........ㅡㅡ;;;;;

    나이도 아직 젊은데...이런..........

  5. 해일링 2010/03/08 23:0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도 매뉴얼을 정독했었지만 저 램프는 잘 기억이 안났는데 램프님이 다시 알려주셨네요 ^^

    카앤드라이빙님 오프모임하시면 필히 참석합니다.
    연비도 연비지만 제 라프는 예전 국산차들하고 느낌이 많이 달라서 전문가의 조언이 많이 필요하다고 느껴지거든요.
    워낙 제가 허접한 오너이기도 하고요~ ㅎㅎ

  6. 경험자 2010/03/09 04:2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라프 1.8 풀옵션 3000km 주행한 오너입니다. 얼마전 폭설에서 언덕 올라갈때 타코미터의 등 점등되는 걸 경험했습니다.
    S-ESC 켜진 상태였고 왼쪽 앞 바퀴가 심히 헛돌면서 차량이 자세가 제자리에서 회전할때 켜지더군요.

    악셀을 같은 깊이로 살짝 밟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왼쪽 바퀴가 헛돌때마다 등이 점등되면서 엔진출력이 감소했습니다.

    결국 더 밟아봤자 차가 회전만 하겠구나 생각하고 후진해서 내려왔습니다.


    여기까지 경험이고

    켜지는 상황을 예측해보자면
    S-ESC on된 상황에서 와인딩시 커브길에서 약간의 슬립이 일어날경우
    차가 알아서 출력을 낮춰 4개 바퀴의 회전수를 동일하게 맞춰주는 기능을 할 거 같네요.
    완전히 미끄러져서 운전자가 조종력을 잃는 상황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지요

    이건 오토조인스 김기태 pd의 시승영상에서 스포츠 드라이빙시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Sesc off 한다고 하더라도 완전히 off 하는게 아닐겁니다.
    요즘 완전히 off되는 차는 생산되지 않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개입시점을 늦추는 것이지요
    '스포츠 드라이빙시 어느정도의 슬립을 허용한다' 즉 과도한 슬립시 저렇게 TCS ESC 다 꺼논 상태에서도 타코미터의 등이 들어올 겁니다.


    참고로 후륜구동차로 와인딩시 저 등의 점등을 자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오버 스티어 경향이 강한차 일때 차의 후미가 미끄러질 확률이 높은데 esc가 슬립이 시작되는 시점에서 엔진 출력을 낮춰 위험한 상황을 예방할 것입니다.


    강제로 점등시키는 방법이요?
    TCS만 끄시고 중립기어 rpm 4000~5000으로 올린다음 D 기어로 내리면서 스타트 해보세요.
    전 길들이는 중이라 이차로 해본적은 없지만 친구 젠쿱으로 해본적은 있습니다.

    • 말씀하신 항목에 하나하나 답변 드리겠습니다.



      라프 1.8 풀옵션 3000km 주행한 오너입니다. 얼마전 폭설에서 언덕 올라갈때 타코미터의 등 점등되는 걸 경험했습니다.
      S-ESC 켜진 상태였고 왼쪽 앞 바퀴가 심히 헛돌면서 차량이 자세가 제자리에서 회전할때 켜지더군요.

      악셀을 같은 깊이로 살짝 밟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왼쪽 바퀴가 헛돌때마다 등이 점등되면서 엔진출력이 감소했습니다.

      결국 더 밟아봤자 차가 회전만 하겠구나 생각하고 후진해서 내려왔습니다.



      -위의 상황은 트랙션 컨트롤의 제어가 이루어진 상황입니다. 그런 경우에는 sesc버튼을 1회 눌러서 트랙션 컨트롤을 끄고서 조심스러운 악셀링 또는 강력한 악셀링등을 복합적으로 해서 운전자의 스킬로 탈출을 하면 됩니다. (물론 물리적인 한계를 뛰어넘는 상황에서는 탈출이 불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트랙션 컨트롤이 켜 있으면 출력제어때문에 오히려 탈출이 불가능한 상황이 올 수 있는데요, 오르막길에서는 끄는게 더 효과적일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경험이고

      켜지는 상황을 예측해보자면
      S-ESC on된 상황에서 와인딩시 커브길에서 약간의 슬립이 일어날경우
      차가 알아서 출력을 낮춰 4개 바퀴의 회전수를 동일하게 맞춰주는 기능을 할 거 같네요.
      완전히 미끄러져서 운전자가 조종력을 잃는 상황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지요

      이건 오토조인스 김기태 pd의 시승영상에서 스포츠 드라이빙시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역시 ESP가 ON상황에서 스티어링의 각도와 차량의 방향이 어긋날경우 ESP가 엔진출력과 브레이킹의 제어로 방향을 잡아주는 ESP가 차량에 실제로 개입을 하는 상황입니다. ESP가 개입을 할 때 점멸됩니다(점등은 아닙니다)


      Sesc off 한다고 하더라도 완전히 off 하는게 아닐겁니다.
      요즘 완전히 off되는 차는 생산되지 않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개입시점을 늦추는 것이지요
      '스포츠 드라이빙시 어느정도의 슬립을 허용한다' 즉 과도한 슬립시 저렇게 TCS ESC 다 꺼논 상태에서도 타코미터의 등이 들어올 겁니다.



      - 일반인들이 알고있는 상황인데요... ESP의 개입로직이 그렇게 생각보다 복잡하지 않습니다. esp를 껐는데도 다시 개입을 한다는 것은 끈 상황에서도 슬립을 감지해서 출력을 낮추고 실질적인 브레이킹 제어가 들어간다는 상황인데요... 오토조인스에서의 와인딩주행정도로는 끈 상황에서도 개입을 하는 차종은 거의 없습니다.(일부차종에서만 가능하죠) 하지만, 트랙에서의 주행이나 짐카나를 하는 경우에는 esp를 껐어도 개입을 하는 경우가 발생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일반인이 이정도까지 운전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겠죠?
      닛산의 후륜은 esp를 끄고서 험하게 몰다가 스핀을 한번 내면 그 때는 완전히 꺼집니다.(완전히 꺼진다는 것은 스캐닝을 하다가 일부러 출력저하를 만들어도 운전자가 느낄수 없을정도를 이야기합니다.)


      참고로 후륜구동차로 와인딩시 저 등의 점등을 자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오버 스티어 경향이 강한차 일때 차의 후미가 미끄러질 확률이 높은데 esc가 슬립이 시작되는 시점에서 엔진 출력을 낮춰 위험한 상황을 예방할 것입니다.


      - 역시 점멸상황이며, 위의 상황은 엔진의 출력제어와 함께 브레이킹제어도 함께 하게 됩니다. 언더보다 오버스티어에는 관대하지 않은것이 자동차의 일반적인 셋팅입니다.





      강제로 점등시키는 방법이요?
      TCS만 끄시고 중립기어 rpm 4000~5000으로 올린다음 D 기어로 내리면서 스타트 해보세요.
      전 길들이는 중이라 이차로 해본적은 없지만 친구 젠쿱으로 해본적은 있습니다.


      - 역시 점멸상황입니다. 오토차량의 경우에도 점멸은 언제어디서든 가능합니다만, 점등이 되는 시그널은 라세티프리미어의 독특한 기능입니다.(유럽산 차종들에는 있는 차종들도 다수 있습니다 - 대신 글자로 표시를 해주거나 조금은 다른 메세지를 날려줍니다... 예를들면 계기판 색상을 빨갛게 바꾼다거나 하는 경우죠)

  7. 민서아빠 2010/03/09 15:5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NSM5 VDC 장착 모델인데요. 눈길에서 미끄러지면 slip 표시가 점멸하는데 그거랑 같은 등인가요?? 차량 제작사마다 자세안전장치를 부르는 이름이 다 달라서 가끔 헷갈립니다. ^^

    • 원래 점멸하는것이 일반적인 상황인데요... 라프의 경우에는 그 상황을 넘거서면 점등이 됩니다.. 점등 상황은 원래 오류메세지를 표시하기 위한 것인데요, 스핀을 해도 생깁니다~ ^^;;;

  8. 시스템 안내 교재를 살펴보니 여기에도 말씀하신 상황(ESC off & TCS off & ESC/TCS ACT 램프
    동시 점등)에 대한 언급은 없네요.

    참고로 각 램프가 동시에 점등됐을 때 결함 부위는 아래와 같습니다(SESC 적용 차량만 해당).
    브레이크 경고등 + ABS 경고등 + ESC/TCS 경고등 = EBD 결함
    ABS 경고등 + ESC/TCS 경고등 = ABS 결함

    •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위 상황에 대한 언급은 없을것이라고 생각했는데요... 원래는 고장표시거든요... (물론 단일 시그널이 아닌 문자를 통한 메세지 출력이라면 고장, 슬로우 다운등의 메세지를 내보낼수도 있습니다.) 원래는 고장표시이며, 서비스센터에서 점검을 받으라고 있는 것인데요... 심각한 슬립이 났을경우에도 고장이 날 수 있으니 살살몰아달라는 메세지도 됩니다.

  9. 겨울에 2010/03/25 02:5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눈길에 주차했다가 출발할때 바퀴가 헛돌면서 저 램프가 켜졌습니다.
    노면에서 미끌리고 있을경우 경고등으로 점멸이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