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보레 볼트의 양산이 결정된 올해에는 GM의 형제차량들의 친환경 시스템에 대한 소식들이 연이어 나오고 있습니다.
오펠에서는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컨셉인 플렉스트림 GT-E를 이번 제네바 모터쇼에서 선보인다고 발표를 했는데요, 이 차량의 특징은 시보레 볼트와 동일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는 점입니다.

1.4리터의 가솔린 엔진과 전기 모터로 전륜을 구동하는 시스템이 바로 그것인데요, 오펠버젼의 차량은 전기모터로만 60km의 주행이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4인승 쿠페형태의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 이 차량은 전체 길이가 4762mm 전체 폭이 1871mm 전체 높이는 1308mm 이며 휠 베이스는 2900mm로 상당히 긴 휠베이스를 갖추고 있습니다.

충전 소켓은 프런트 엠블럼내부에 적용된 소켓을 통해 충전을 실시한다고 하니, 실제 차량의 모습이 궁금하기도 한데요~


전기모터로만 60km의 거리를 주행할 수 있지만, 가솔린 엔진이 발전해서 주행을 하게되면 최대 500km까지도 주행이 가능합니다.
타이어는 195/45R21의 구름 저항이 적은 타이어를 장착했고 공기저항계수는 0.22밖에 되지 않는 차량입니다.
정지에서 시속 100km의 도달시간은 9초가 채 되지 않고, 최고 속도역시 200km/h로 볼트보다 더 좋은 동력성능을 갖고 있는것도 특징입니다.

이 오펠 플렉스트림 GT-E컨셉이 시보레 볼트와 공통되는 시스템이 얹힌 것으로 봐서 앞으로 GM을 비롯한 그 형제 브랜드들은 이 시스템이 적용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라세티 프리미어에도 이 시스템이 장착되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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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앤드라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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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일링 2010/02/21 20:3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라프에 저 시스템이 얹히면 대박나겠군요 ㅎㅎ

    볼트 형제차인데 볼트보다 훨씬 잘생겼네요. 둘중에 고르라면 당연히 오펠 GT-E~

  2. 끝없는길 2010/02/21 23:4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가 참으로 매력적인 것은 사실입니다. 대부분의 자동차 이동이 짧은 거리가 많기 때문에, 가솔린이나 디젤 기름을 많이 절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값이 너무 비싸서 실용성에는 의문입니다. 그러니 가격의 전망에 대해 정보를 많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3. 와... 디자인부터 눈에 확 들어오네요. ^^
    하이브리드라..

  4. 별이진다네 2010/02/22 13:1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차 크기가 중형급 이상의 패밀리카 수준이군요..
    실제 저 스펙으로 출시된다면 이전의 하이브리드카와는 또 시장변화가 예상됩니다..
    물론 가격과 유지 편이성이 남아있긴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