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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홍콩 - 마카오여행에서 다녀왔던 베네시안 입니다.
이곳은 이탈리아 베네치아를 똑같이 옮겨놓은 곳이라고 하는데요, 인공하늘과 운하 그리고 거리와 천정화등 정말 볼꺼리가 많았습니다.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는 베네시아 호텔은 객실수가 3000개나되며, 모두가 스위트룸이라고 하는데요.. 인공적으로 이렇게 커다란 건물이 가능하다는 생각은 해보지도 않았는데 정말 볼꺼리도 많고, 쇼핑할 꺼리... 먹을꺼리도 많은 곳이었습니다.

쇼핑좋아하는 여성분들이 가면 카드값의 압박을 이겨내고서라도 이것저것 엄청나게 사게만들 준비를 다 해놨어요~

인공적으로 만들어 놓은 하늘은 인위적인 느낌이 없지는 않았지만, 규모가 너무나 커서 뚜벅이모드의 네비게이션이 절실했던 곳이었습니다.
GM대우의 김명기 차장님과 함께 천정화의 사진을 찍고서 집결장소로 가는데, 헤메기도 했고...
어린 애들이 마싸지... 안받을꺼냐고... (한국말로 하지는 않았지만, 용케 알아듣고, 슬쩍...   노우라고!!! 외쳤습니다 ㅋ)

평소 쇼핑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고, 애인과 함께 동행한 곳이 아니라서 편안했는데요, 남성분들 이곳에 갈 때는 미리 전날 숙면을 취하시고, 인삼이라도 한뿌리 드시고 가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적어도 신혼이거나 애인이 쇼핑을 좋아한다면 말이죠...


이곳의 수 많은 거리중의 하나... 의 이정표일 뿐입니다...


정말 이쁜 하늘을 만들었기 때문에, 분위기가 정말 황홀합니다... 사진을 보니 또 가고 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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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앤드라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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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별이진다네 2010/02/08 16:2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카지노호텔에 들어가면 내가 정말 시공간을 뛰어넘어 전혀 다른 세상에 와 있다는 느낌이 들죠..
    바깥은 어떻게 돌아가는지 전혀 신경쓰고 싶지 않을 정도로 그 공간에 강력한 최면을 거는 듯한 느낌..
    라스베가스 베네치안과 거의 흡사한 사진들 보니 저도 가족들과 다시 가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2. 용용이 2010/02/16 19:2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도 요번 구정에 다녀 왔습니다 ~ㅋㅋㅋ 완전 마약입니다 처음으로 외국나가서 카지노 갔다온건데~ 환자 될뻔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