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을 닮은 오픈카 르노 윈드
카앤드라이빙/카앤뉴스 :
2010/02/04 09:44
작지만 푸른 하늘을 머금고 달릴 수 있는 여유가...
올 3월 2일 시작되는 제네바 국제 모터쇼에서는 작고 멋진 차량이 데뷔를 하게 됩니다.
바로 르노에서 출시를 예정중인 모델인데요, 2인용이지만, 오픈에어링을 즐길 수 있는 오픈카입니다
흔히들 오픈카 = 스포츠라고 동일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차량은 스포츠 드라이빙을 즐기기 위한 것이 아니라, 다른 차량들과 마찬가지로 제한속도내에서 주행을 하면서 경치도 보고, 바람도 느껴보고, 하늘도 바라보며 달리는 삶의 여유를 추구하기 위한 사람들을 위한 오픈카입니다.
치열한 세상살이 속에서 자동차를 운전할 때만큼이라도 여유를 찾자는... 국내정서와는 반대되는 컨셉의 차량인데요
르노의 새로운 2인용 오픈카(까브리올레)의 이름은 윈드 입니다.
윈드는 전체길이가 3830mm밖에 되지 않는 컴팩트한 까브리올레인데요, 그 크기는 르노 트윙고(3600mm)보다는 길어서 경차처럼 보이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닛산의 마이크라 C+C와 비슷한 사이즈인데, 닛산 마이크라는 2+2인데 윈드는 2인승이라는것이 다르네요
탑을 닫으면 감쪽같이 쿠페로 변신을 하게되는 윈드의 하드탑은 약 12초만에 전동으로 개폐되는데요, 루프의 상태에 상관없이 270리터의 적재공간을 확보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쉽게도 엔진이나 트랜스미션의 내용은 현시점에서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국내에도 이런 차량들이 수입되어서, 좀 더 다양한 자동차 문화가 공존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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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깜찍한 자동차입니다 ..여유가 되면 꼭 타고 싶군요 ^^
저도 한 때 오픈카에 꼽힌 적이 있지요.
물론 사지는 못했지만요. ㅋㅋ
하드탑이라... 고장만 안나면 좋은뎅...
잘 보고 갑니다. ^^
정말. 귀여운 차군요..ㅎ
난 남자지만..;; 저런 아기자기한 차들이 끌리는 것인지..ㅠ
그래도 라프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