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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급에서 교과서라는 별명의 차

혼다 시빅은 교과서라고 불리우는 차량입니다. 차에 있어서 교과서라는 별명이 붙는다는 것은 "표준"이라는 뜻이 됩니다. 그만큼 같은 그레이드의 차량에게 가장 많은 비교가 되는 차량이며, 이 기준을 뛰어 넘어야 더 좋은 차량이 세상에 나올 수 있습니다.
시빅은 많은 차량들과 비교되어왔고, 오랜기간동안 꾸준한 비교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으며, 세대를 지나오면서도 꾸준히 판매량을 유지하고 있는 차량입니다.

개인적인 이야기 인데, 라세티 프리미어를 처음 시승 했을 때, "오우!~~ 시빅 2.0이랑 느낌이 비슷한데?" 라고 첫 느낌을 가졌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머릿속에서 시빅과의 비교를 했던일도 시빅이 아마, 표준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 아닐까요?

시빅은 어떤차?

혼다 시빅은 북미시장에서 1972년 처음으로 출시되어 30년이 지난 지금도 꾸준히 베스트셀링카로써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혼다 코리아의 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 160개국에서 누적판매 대수가 이미 1800만대를 넘긴 차량으로, 시대의 표준으로 자리매김한 시빅은 혁신적인 컨셉과 선진 기술의 대표주자로 시대의 흐름을 이끌어 왔습니다.


국내에는 2006년 처음으로 선보였으며, 새로운 디자인을 모노폼 골격으로 실현한 원 모션 디자인과 와이드 트래드, 롱 휠 베이스가 주는 강인한 느낌, 그리고 세계 최고 수준의 휠 아치 간격으로 스포티함을 연출 한 차량입니다.
엔진은 2리터 i-VTEC 엔진이 장착되어 최고출력 155마력과 최대토크 19.7kg.m의 힘을 냅니다. 이 엔진과 함께 자동 5단 변속기가 기본으로 장착되며, 바디강성의 확보와 공력성능의 최적화, 그리고 NVH 향상을 통해 강력하면서도 조용한 드라이빙을 가능케 하고 있습니다.
또한 VSA(비클 스태빌리티 어시스트), 사이드 커튼 에어백등 운전자의 안전을 고려한 다양한 안전장치를 장착하고 있으며, 고장력 강판을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습니다.

2010년형은 어떻게 바뀌었는가?

2010년형 시빅은 몇 가지 바뀐점이 있는데요, 사실 눈으로 봤을 때, 크게 달라진 점은 느껴지지 않습니다.
우선 신규 트림인 1.8 스타일이 추가 되었습니다. 한마디로 저렴한 모델~  2,690만원으로 시빅 라인업 중 가장 젊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는 모델이 새롭게 출시 되었구요, DMB 네비게이션이 기본으로 장착되었습니다. (스타일 모델을 제외한 모든 시빅 라인업에 장착)
이전에는 애프터 마켓용으로 장착해야 했지만, 이제는 기본으로 장착되어 DVD는 물론이고 DMB와 TPEG도 되는 네비게이션 적용으로 편의성이 한결 높아졌습니다.
그리고, 휠 디자인이 한층 스포티한 스타일로 변경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하이브리드 라인업은 삭제되고, 그 자리에 인사이트가 들어왔으면... 하는 바램을 갖고 있는데, 하이브리드 모델역시 전용 색상인 스펙트럼 화이트 펄로 가솔린 엔진의 차량과는 차별화를 둔 점이 2010년형 시빅의 변화한 모습입니다.

2010년형 시빅 제원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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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앤드라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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