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일전에 올렸던 포스팅의 울궈먹기? 는 아니구요, CTS로 이끌어가는 고급차의 대명사인 캐딜락의 장및빛 미래를 책임질 멋진 세단이 나와서, 개인적으로 무척 기대를 하고 있는터라, 보다 자세한 소식을 전해드리기 위해서, 이렇게 또 글을 올립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관심있는 차 중 가장 빨리 나올 차량이 뉴XJ인데요, XTS 하루빨리 양산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XTS 플래티넘 컨셉이란? (<<손가락 추천 한방 부탁드려요~ㅎ)

XTS플래니넘 컨셉은 현재 개막중인 북미 국제 오토쇼에서 처음 선보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세단 컨셉카입니다.

이 컨셉카는 캐딜락 미래의 고급세단을 시사한 것으로, 캐딜락의 디자인 철학인 아트&사이언스를 한층 더 진화시켜 차세대 캐딜락상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차체의 크기는 전체길이 5170mm, 전체 폭1900mm, 전체 높이1500mm로 현재의 STS보다 커다란 사이즈이며, 휠베이스는 2837mm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XTS 컨셉의 디자인?

익스테리어는 역동감을 느낄 수 있는 사이드 캐릭터 라인이나 공력 성능을 높이기 위해 짧게 디자인 괸 트렁크, 20인치 알루미늄 휠 그리고 타이어를 강조하는 휀더 플레어등이 특징이며, 인테리어는 기존의 플래티넘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핸드메이드를 기본으로 질감을 높이는데 주력했습니다.



하이브리드 시스템?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2모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기본으로 개발하여, 3.6리터 가솔린 엔진과 2개의 전기모터를 갖춘 하이브리드 트랜스미션을 조합한 것을 탑재합니다.
시스템 합계 출력은 최고출력이 350마력, 최대 토크는 40.8kg.m이며, 배터리는 대용량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하고, 구동 방식은 풀 타임 4WD입니다.

한편, 저속주행시에는 모터로만 주행이 가능한 EV모드도 가능하며, 가속할때에나 고속 주행시에는 엔진과 모터, 또는 엔진만이 구동으로 주행하게 됩니다.
배터리는 일반가정용 전원으로 약 5시간만에 풀 충전이 가능하고, 시가지 주행등의 주행에서는 일반적인 하이브리드 차량에 대해서 약 2배의 연비성능을 낼 수 있다고 합니다.

새시는 4륜 독립 서스펜션에는, 자성 유체를 사용한 전자 제어 쇽업쇼버인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을 장비했고, 4륜의 독립센서가 1000분의 1초단위로 노면 상황을 검지하여, 순식간에 감쇠력을 최적화하는 것으로 탁월한 노면 홀딩력과 고급차에 필요한 승차감을 양립시켰습니다.
장비면에서는 유기 발광 다이오드(O-LED)디스플레이를 이용한 미터 패널이나, 사각 연동식 AFS극 갖췄고, LED 헤드램프, 인터넷 접속도 가능한 뒷좌석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장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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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앤드라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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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별이진다네 2010/01/15 14:1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정말 멋지고 포스 넘치는 모습이네요..
    근데 휠베이스가 2835면 길이에(5173) 비해 꽤나 짧은 편에 속하는 후륜차 아닌가요 ?..

    • 아직은 컨셉이기 때문에~ 어떻게 변신할지는 아무도 모르겠죠 ㅎㅎ;;; 수치상으로 보기에는 휠베이스가 적어도 2950mm 이상은 되어야 할것 같긴 합니다.

  2. 역시 멋지네요.. 간혹 미국차를 우습게 여기는 분들도 있는데,, 품질 감성이 여태것 안좋았던거지.. 파워트레인 같은 부분에서 무시무시한 저력을 가진 나랍니다.. 이미 자동차 역사도 오랜된 나라고요..
    많은 노하우를 가지고 있지만 한때 방만하게 제품을 만들다가 정신을 차리리 이렇게 좋은 차가 나오네요..
    기술력이 없다면 정신을 차려도 이렇게 금방 좋은차가 나오긴 힘들죠...

  3. 컨셉 XTS는 후륜구동차 아닙니다. 뷰익 라크로스와 형제모델이에요.
    전륜구동계에 AWD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넣은거지요.
    실제로 나올 때는 다르게 나올 수도 있겠지만 DTS가 전륜구동계였던 것을 생각해보면 컨셉카 그대로 나올 수도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