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가 생각하는 미래형 개인이동수단
인간형 로봇 아시모와 개인 이동수단의 비행기 혼다 제트를 개발한 혼다가 또 한번 일을 벌였습니다.
이번에는 인간의 편리한 이동을 목적으로 한 것인데, 사람이 걷는것처럼 전후좌우나 경사로를 오르거나 내릴때, 자유자재로 움직임이 가능한 개인용 모빌러티를 선보였습니다.(하단에 작동영상을 포함 합니다.)
이거 일상생활에서 사용한다면, 용산역에 놀러 갔을 때 딱이겠네요~ 지하에 차를 세워놓고 이걸 타고 다닌다면 베리 굿~ 이겠는데요? 배터리 다 떨어지면 식당에서 충전하면서 밥먹고 또 타고 다니고~~ ㅎㅎ;;;;
새로 개발된 퍼스널 모빌러티 기술은 2족 보행 로봇인 아시모를 연구하면서 기른 밸런스 제어 기술과 앞뒤 이동을 할 때에 옆, 또는 비스듬하게도 이동이 가능한 세계 최초의 Honda Omni Traction Drive System,HOT드라이브 시스템 입니다. 신체를 본체에 맡겨서 체중이동을 하는 것만으로 속도와 방향의 조정이 가능한 기술입니다.
이번에 공개된 U3-X는 이 기술을 이용한 컴팩트 사이즈의 1륜(바퀴가 하나!!)인 모빌러티로 승차시에 다리가 닿아서 타고내리는데 편리하며 타고 있을때에도 보행자와 같은 높이의 시야를 갖게 되는등 단지 이동수단만이 아닌, 이용자와 그 주변의 사람들과의 조화까지도 생각해서 만든 제품입니다.
U3-X는 탑승자가 체중 이동을 하면 경사 센서가 차체의 기울기를 검지하여, 어느 방향으로 어느 정도의 속도로 이동을 하고 싶은 것인지는 판단하여, 그 데이터에 근거해 기울기를 회복시키는 제어를 실시하여, 매끄럽고 기민한 움직임과 체중 이동만으로도 이동이 가능한 심플한 조작성을 실현 했습니다
세계 최초의 HOT드라이브 시스템은 소형 바퀴를 직렬로 연결하여 대형 바퀴로 만든 독자적인 바퀴 기구로써 좌우 방향의 움직임을 담당하는 소형바퀴와 전후 방향의 움직임을 담당하는 대형 바퀴를 개별 또는 동시에 구동하는 방식으로 전후좌우나 경사방향의 이동을 가능하게 합니다.
이 제품은 전체 길이315mm, 전체 폭160mm, 전체 높이650mm이며, 무게는 10kg이하로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하여 1회충전시 1시간 동안의 주행이 가능합니다.
커버가 프레임의 기능을 겸한 모노코크 보디를 채용 하였습니다.
요즘 걷는것도 힘이든데, 이런거 하나 있으면 아주 좋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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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마다 느끼지만 사용자가 살찌는 것은 시간 문제일것 같습니다 ^^
계단은 어떻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