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하지말고 즐겨라. 아몰레드 게임 & 위젯
간단하게 "당첨" 하나만 만들어놓고 나머지는 공란으로 만든 뒤 사다리를 타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경우에는 운전자 1명을 뽑기위해 나머지 칸은 공백으로 남겨뒀지만 저녁식사, 술자리 등 한명에게 몰아주기엔 약간 버거운 경우에는 "만원","오천원","삼천원","공짜" 등의 설정도 가능하겠죠?
그리고, 결정을 내리기에는 사다리도 좋지만, 뭔가 색다른 느낌으로 한방에 승부를 보고싶으신분들은 주사위를 이용하시는것도 괜찮겠죠? 주사위 화면에서 아몰레드를 살짝 흔들어주면 6면체 주사위 2개가 또르륵~ 사다리와는 또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보드게임을 할때도 주사위를 잃어버렸다거나 주사위가 판위의 말들을 툭툭 치는게 싫으신분들은 한번쯤 써보셔도 좋을듯 하군요.
이 주사위는 휴대폰을 흔들면 소리와 함께 손바닥으로 전해오는 진동의 질감이 아주 좋습니다.
그중에서 맨 위에 팡야 골프 터치가 눈에 확 들어오는군요. "팡야는 온라인게임 아니었나?"
헉.... 더이상 핸드폰에 내장되어있는 게임이라고 무시할게 못되는것 같습니다. 예상했던것보다 퀄리티가 뛰어나네요. 위 사진을 찍고 플레이 사진을 한번찍어볼까 하고 시작했다가 게임에 빠져드는 바람에 플레이 화면은 못찍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팡야 골프터치' 는 햅틱2 부터 내장되어 나왔다고 하더군요. 앞으로 시간이 붕~ 뜰때 심심해 하고있을 일은 없을듯 합니다만 몰입도가 있는지라 알람이라도 맞춰놓고 해야겠네요 ^^;;;
단지 게임만이 유용한 기능은 아니겠죠? 아몰레드 폰을 쓰면서 위젯이란 녀석을 접하게 됐는데 처음에는 터치폰 자체가 손에도 안익고 뭐 이런걸 쓸일이 있을까 싶어서 외면한 기능이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몇번 써보기 시작하니 이제는 없으면 불편할것같네요. 너무 간사한가요?ㅎㅎ 그럼 제가 즐겨쓰는 위젯 몇가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기억력이 좋지 않은데 그렇다고 필기도구를 항상 들고다니는것도 아니어서 주소나 간단한 메모가 필요할때 애용하는 기능입니다. 물론 안전운전상 그러면 안돼지만 운전중에도 간혹 메모를 할일이 있는데, 필기도구를 이용하는것보다 정확하게 입력할수 있고 오히려 주의가 덜 분산되더군요.(필기보다 문자가 익숙해져서 그런걸까요 ^^;;;) 게다가 핸드폰은 늘 들고다니고 확인을 간편하게 할수있어서 오히려 필기도구보다 유용하게 사용하고있습니다.
위에도 말씀드렸다 시피 운전중 메모를 하는게 안전운전상 좋은일은 아닙니다. 특히 내용이 길어지게되면 운전중에 하면 안되죠. 하지만 문뜩 떠오른 생각을 놓쳐버리면 아무리 애써도 기억이 안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래서 사용하게 된것이 음성녹음 기능입니다. 일단 시선이 분산되는일이 없고 내용이 길어져도 걱정이 없습니다. 게다가 시승중에 켜놓고 그때그때의 느낌을 녹음해두면 나중에 시승기를 쓸때도 그 느낌을 살리는데 많은 도움이 되서 좋더군요.
다른분들도 자주 사용하실텐데요.핸드폰이야 늘 가지고 다니니 굳이 손전등을 가지고다니지 않아도 언제든지 어두운곳을 비춰볼수 있으니 이것만큼 유용한 기능도 없겠죠?
요즘 부쩍 약속이나 일정들이 늘어나서 막상 당일이 되서야 기억하고 낭패를 보는일이 종종 있는데, 이렇게 일정을 추가해 놓으면 일정이 있는 날짜에 작은 녹색 화살표가 생기고 그 날짜를 선택하면 그날의 일정들이 간략하게 달력 아래쪽에 표시가 되고 정해놓은 시간에 알람까지 울려주기때문에 핸드폰 전원을 꺼놓지 않는 한은 잊어버릴 일이 없습니다. 덕분에 같은분량의 일정이 있어도 좀더 여유있게 활동하고 있답니다 ^^
햅틱에 대한 약간의 거리감이 있었는데 이런 기능들을 하나하나 알아가고 유용하게 사용할때마다 점점 사용이 편해지고 있는데요, 햅틱을 익숙하게 사용해 오신 분들은 위에 있는 기능들 이외에도 유용한 기능들을 많이 사용하고 계시겠죠?
"이건 차량을 운행하면서 사용하면 정말 편하다" 하는 기능이 있으면 저에게도 좀 알려주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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