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피온 하이패스 리노(SET-500) 사용기
IT&MOBILE/나만의리뷰 :
2009/06/18 08:36
엠피온에서 나온 신형 하이패스 리노를 기아자동차의 최신 차량인 포르테 쿱에 장착 했습니다.
포르테 쿱은 신차발표회가 이제 막 끝나고 아직 출고도 되지 않은 정말 따끈따끈한 차량이고, 엠피온 리노 역시 IT블로거들의 리뷰에 이제 막 등장하기 시작한 따끈따끈한 제품입니다.
엠피온 리노를 포르테 쿱에 달고, 하이패스를 4차례 통과 해 봤습니다.
박스포장을 뜯으면서 찍었던 사진처럼 두께가 얇은것이 매력적입니다.
개인적으로 차량 전면부에는 깔끔한 것을 좋아 해서, 무언가를 장착하거나, 놔두는 것을 상당히 싫어합니다만, 엠피온 리노는 거부감이 들지 않았습니다.
자~ 이놈을 어디에 장착해야 좋을까요?
네비게이션이 있는 차량이라서 대쉬보드 상단이 깔끔합니다. 엠피온 리노를 상단에 올려봤습니다.
미관상 해치지는 않죠? 하지만, 무언가가 튀어나와있는걸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역시 미러 뒷쪽일까요? 생각하여, 룸미러 뒷 쪽에 장착 해봤으나, 잔액표시가 보이질 않습니다.(잔액 표시는 음성으로 해주기때문에 사실상 볼 필요가 없긴 하지만, 제품을 숨겨 버리면, 리뷰도 하나마나한 것이 될 듯 합니다.
그래서 찾은 최적의 장소는
운전석 좌측 상단 입니다.
이 자리라면 주행하는데 걸리지도 않을 뿐더러, 잔액표시도 잘 보이고, 음성도 잘 들립니다.
위 사진 위치보다 더 높게 장착하면 카드를 뽑을 때, 불편을 감수해야 하니, 딱 이정도 위치에 장착하면 좋습니다.
별로 거슬릴 일이 없겠죠?
이제 장착을 했으니, 이 위치에서 작동이 잘 되는지...
혹시나 인식이 잘 되지 않는지...
확인을 해 봐야합니다...
깔끔한 외관은 엠피온 리노의 자랑입니다.
운전석 좌측상단에 장착 된 모습 입니다.
고속도로로~~~
서울 톨게이트로 향했습니다.
이제 왼쪽으로 빠져서 창문을 내리는 예비동작은 필요 없습니다!!
톨게이트에 가까이 다가가도 속도를 심하게 줄일 필요가 없습니다.
밀리지도 않고, 탄력적으로 속도를 유지하면서 주행하면 되거든요~~
톨게이트는 가까워지고... 하이패스의 위치는 차량의 중앙이 아닌 운전석 좌측 상단입니다.
드디어!! 톨게이트 통과!!
앗! 글자가 잘 안보입니다.
하지만, 잘 보시면 정상처리라고 쓰여진 글씨가 보일꺼예요~
정상적으로 처리 되었습니다.
이렇게 옆에서 봐도 무게감이나 두께감이 별로 없습니다.
피아노블랙의 하이그로시가 가득 적용 된 포르테 쿱에 엠피온 리노의 블랙 하이그로시 바디는 아주 잘 어울리는 한쌍입니다.
휴계소에서 신나게 충전을 하고, 요금소를 몇 번 지나고 보니 잔액이 90510원 남았다고 나옵니다.
잔액을 알고 싶으면 리노 옆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음성과 함께 잔액이 표시 됩니다.
마지막으로 하이패스를 홀더에 장착하는 사진 입니다.
사실 하이패스를 사용하다가 사용하지 않으면 상당히 불편합니다.
저처럼 고속도로 통행을 하루에도 몇 번씩 하는 사람들에게는 이런 사소한 불편도 크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요금소 지날 때마다 주머니나 지갑을 뒤져야 하고... 앞뒤로 차가 밀리기도 하고...
실제로 구입시에는 비용이 발생하지만, 약간의 요금할인도 적용이 되고, 생활의 편리함도 주게되니, 고속도로 주행을 하는 분들에게는 꼭 필요한 필수품 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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